연휴 동안 자연스럽게 깨닫고 resolve 한 것들이 있으니..
감사하고 살아야하는 이유
하나는, 내가 양보했다고 의식하고 사는 순간 불행(씩은 아니지만) 하거나 불편한건 나라는 것. 즉, 상대가 개인이든 집단이든 내가 먼저 베풀었고 양보했고 받을 차례라고 의식 속에 있는 순간 좋은 결과를 거두기는 어렵고 지나친 경우 피해의식으로 추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혹여나, 그런 마음이 들까 무서워 단디 고쳐먹어야겠음. 좋은 면, 내게 베풀어진 면면들만 보고 감사하면서.
예술극장에 간 이유
완벽주의를 버리는 것이 행운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는 구절을 접한 이후로, 점점 어느샌가 내 계획과 의지 밖에서 오는 chance들에 호기심을 갖고 내 마음을 열어두려한다. 아주 작은 데서부터. 데이트코스, 음식, 안보던영화, 안듣던 음악, 안보던 채널, etc.
누이좋고 매부좋은 길을 찾고하는 마음
막연하게 협상이란 분야에 늘 관심이 가서 틈이 날때는 관련 책들에 손이 가곤 하는데, 요번에 본 책에서는 win win 의 방법을 찾고자하는 attitude를 중요시여긴다. 깊이 공감. 이 태도는 영회장님이 말씀하신 '삶에서 매우 중요한 3가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살면서 언제나 이 태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 정말 '넓게 사는' 데 중요한 방법인 것 같다. (책에서는 자꾸 전략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엔 이건 전략이라기 보다도 mindset의 문제)